스킨쉽
2007.10.26 by 별난 이
가자, 과거로
2007.06.14 by 별난 이
가을이라고 왜일케 바쁜지... 걍 못넘어 가나부다. 가사, 육아, 교육, 이 모두를 담당하고 있는 아줌마로서, 칭구들 모임을 일년에 두세번 정도로 한정하여 만나곤 한다. 그래도 만날때 마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만남이 아니라 엊그제 만나고 또 만나는 거 마냥 그 시간을 즐겼다. 감사한 맘으로... 근데,..
일상의 이야기 2007. 10. 26. 19:30
난 왜 과거에 집착하는가... 사람들의 여행 패턴은 대략 세가지라고 한다. 첫째 아름다운 풍광을 찾아서 둘째, 아름다운 건축물을 찾아서 셋째, 역사속으로. 난 세번째에 속해서 역사속 이야기에 나를 투입하러 출발한다. 사천 오백년 전에 아프리카 대륙에 세워진 이집트 파라오의 무덤을 확인하고 그..
일상의 이야기 2007. 6. 14.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