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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엄마힐링센터

    2022.06.30 by 별난 이

  • 욱이 이야기

    2015.01.17 by 별난 이

  • 어찌하여 그리된 이야기

    2014.03.09 by 별난 이

  • 자고로 봉사는 스스로 자원해서 해야...

    2013.04.05 by 별난 이

서초엄마힐링센터

사진작가협회 서초지부로 연락이 왓다. 서초구의 가족사진 촬영을 봉사해 달라는 거였다. 자신의 사진에만 오롯이 관심이 있는 작가에게는 성가신 일일테고, 나같은 인물사진 초짜한테는 과하게 실력이 부족한 일이다.ㅎㅎ 그래도 우리가 나서야 한다고 의견 강력하게 어필했고, 서초지부장님이 총괄 매니징을 하셨다. 총3회에 걸쳐 6가족의 촬영이 있었다. 난 그 중 2회에 참석. 당당한 보조 작가로써다. 보고 배우겠다는 생각. 시작이 반. 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두. 근데, 마지막 날, 뜻하지 않게 점심 대접을 하시겠다네~ 우리야 재능 봉사지만, 직원분이 고생하는걸 우리가 옆에서 다 봤으니, 우리가 대접하고 싶은 맘이다. 거창한 한 상 차림이다. 식탐이 저절로 줄어들고 있는 나이임에도 오랜만에 만나는 한식 한상. 거하게..

봉사 2022. 6. 30. 02:39

욱이 이야기

너무 오랫동안 쉬었던 일을 다시 시작했다. 이 일이 의미있는 일이건 아니건, 힘든일이건 아니건, 시간과 돈이 그리고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일이건 아니건... 일단 시작해 보자. 머리도 짧은데 구지 미용실을 데려가 달라는 부탁을 받고 마침 나의 소복한 백색머리도 깜짝 변신할꼄..

봉사 2015. 1. 17. 22:41

어찌하여 그리된 이야기

올해 가기로 한 여행계가 또 무산되었다. 계원이 달랑 네명인것이 늘...항상...문제다. 네명...이상 만나는건 정신 사나워 별루 좋아하질 않았다. 게다가...코드 맞는 사람끼리 만나다 보니...많은 숫자가 모여지기 힘들엇다. 네명은...여행가기 딱 좋은 숫자 이건만, 반면, 네명중 한 사람이라도 무슨일이 있어 동참못할경우엔 의리 차원에서 모두가 포기해야하는 상황이 되는거다. 어쨋든, 올해에도 또, 여행약속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단 한사람, 남편밖에 없어 보였다.ㅋㅋ 다른 모임의 그 엄마도 그런 상황이 되어 몇년째 곗돈만 쌓이고, 여행을 한번도 못갔다며, 파트너 한명만 있으면 아무데라도 가고싶다고 했다. 나, 왜 이렇게 오지랖인지....내가 파트너 되어줄께....하고 내뱉었다. 내가 왜 그런 상황..

봉사 2014. 3. 9. 05:17

자고로 봉사는 스스로 자원해서 해야...

2005년도에 첨 블러그를 만들때 만들어놓았던 카테고리에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그러나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제라도 올릴 글이 있다는게 그래서 더이상 빈 공간으로 놔두지 않아도 되었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 첨 만들땐, 이세상 어느누구에게 단 1%라도 봉사..

봉사 2013. 4. 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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