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안성 인물분과위의 행사가 있는 곳에 동행했다.

나두 이제 인물 사진 쫌 배워볼 참이다.

사진 찍으면서 젤로 아쉬웠던게 친구들의 사진을 잘 찍지 못했기  때문이다.

 

조명이며 셋팅 다 되어있었고,

무대를 장식할 무희들이 대기중이었다.

 

승무.

 

장고춤

 

젊은이들이 흥에 겨워 춤사위가 나오는데

표정 하나에, 손끝 발끝에 흥이 묻어있다.

 

동감은...

셔터타임 1/10초

 

 

 

 

살풀이 춤이란다.

11월의 날씨임에도 추위에 벌벌 떨면서 찍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