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상트갈렌

상트갈렌  오버바이드 쿠르 호텔에서 조식을 하고 나오는데...

하늘색이 장난이 아니다..

다시 룸으로 뛰어올라가 카메라를 들고 나왔따...

이노무....사진....병.

잠시.... 하늘쇼를 감상하시겠습니다..

오른쪽

왼쪽 하늘이다

상트갈렌 대성당

이곳에 온 이유는...

상트갈렌 성당에 소속된 도서관.을 보기위함이다

성당내부

입구에 서 있는 세계문화유산 표시.

구시가지의 수도원 구역이 세계문화유산이다.

이곳은 자동차 진입금지구역.

성당이 문 여는 시간을 기다리며 이곳 저곳을 거닐다 보니...

가을.가을.한 마당 한귀퉁이

생트갈렌 도서관 앞.

1000년 넘은 필사본을 포함한 17만권의 문서를 소장하고있는 수도원 소속 도서관이다

촬영불가라 입구에서부터 모든 카메라와 가방은 놓고 들어간다

내부의 모습이다.

내가 찍은게 아니고...인터넷에 스위스 공식 홈피에서 가져와 봤다...ㅎ

우리, 왔다 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