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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베른

다른나라여행이야기

by 별난 이 2019. 12. 1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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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나지만 이번 스위스 여행에서 젤로 기대했던 마테호른 조망도 망했고,

두번째로 기대했던 빙하열차... 도 선로 수리기간이라... 망했고...

무스플루 전망대 올라가 알레치 빙하를 조망하는것도 망했는데...



이곳, 베른에 도착할 무렵 차창에서 보이는 풍경에 홀릭.

아마도.... 이 풍경이 베른의 대표 풍광이 아닐까...싶다




물론 시내에는

그 높이가 120m나 되는 스위스에서 가장 높은 성당중 하나인 베른 대성당도 있고...

-지금은 수리중...ㅠㅠ


베른의 상징인 시계탑도 있는데,

원래 베른의 서쪽 문이었던 곳에 시계를 설치하고 시계탑이라 불렀다.

정각4분전부터 종이 울리기 시작하여 닭이 시간을 알리고 작은 곰이 퍼레이드를하고, 인형들이 춤을 춘다.

우린 그걸 기다렸다 정각4분전부터 바쁘게 돌아가는 시계의 퍼레이드를 즐겼다.

왜..정각이 아니고 4분전일까??




도심이 갖고 있는 풍경이 넘나 아름다왔다

이곳은 세계 문화유산이다.











베렌광장 건너편에 있는 스위스연방정부 의사당 건물로 들어가 본다









아까 버스 속에서 보았던 숨을 턱 막았던 풍경을 찾아 다시 뛰어 쫓아 와 찍은 베른 시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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