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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를

다른나라여행이야기

by 별난 이 2016. 6. 2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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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묵을 시저 호텔이다

외관이 일단 유물급이다



아를의 저녁하늘



아를의 원형극장.

시큰둥하니...

어디를 가든 흔히 볼 수 잇는 극장인걸......

싶었드만...

 


아,글씨, 그때 그시절에

이렇게 지붕이 있었다 한다.

게다가...

지붕을 접었다 폈다..를 시스템화 했다고 하니...

한결 앞선 시스템이다..



다시보자 원형극장...ㅎㅎ

3층의 탑은 요새였을때 감시탑이었다한다



저녁식사를 하고 아를의 카페에 간다

고흐의 밤의 카페 그림에 그렸던 그 카페이다





저 노랑이가 그 카페다




화가의 상상력이란...

이미 10시가 넘었구만 하늘에는 별 하나 없다...

그는..대체...언제 별을 보았는지...

혹시 그 별들은 어릴적 엄마 품에서 보았던건 아닌건지



고흐까페에서 바라본 포럼광장


가운데 청동상이 보이는가...

시인 프레드릭 미스트랄의 동상이라한다

그 또한 포럼광장을 바라보고있다

예술이 꿈틀거리는 곳 아닐수 없다



아를 시내에있는 생 트로핌 교회

입구의 조각상이 범상치 않구나







생트로핌 교회가 있는 레퓌블라크광장

이곳에 앉아 한참을 사람들을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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