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프랑스 상떼밀리옹

다른나라여행이야기

by 별난 이 2016. 6. 26. 19:40

본문




사진이 다 날라갔다...

성당 종탑의 100개 계단을 뛰어 올라가 찍었던 사진이 몽땅...

그넘의...

우울감이...

덜렁대는 성격이...

죄다.







우리가 두시간이나 걸려 먹었던 점심 식사를 한 식당...

핏자리아

여기서 맛없는 식사를 차분히 예의있게 기다리느라

관광할 시간을 모두 빼앗겨 버렸다...



콱 쥐어박고 싶다...

누구를???

내 여행을 우울하게 만든 장본인...

가.이.드...



빨리빨리를 외쳤어야 했다.

소리 지르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진압했어야 했다...ㅠㅠ




'다른나라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랑스 까르까손  (0) 2016.06.26
프랑스 보르도  (0) 2016.06.26
프랑스 클로뤼셰성  (0) 2016.06.26
프랑스 앙브아즈성  (0) 2016.06.26
프랑스 쉬농소성  (0) 2016.06.24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