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스 가는 길에 있는 간헐천 게이시르.
우린 '개실어'로 암기했다. ㅎㅎㅎ
사실 아이슬란드 곳곳에서 이런 간헐천에서 올라오는 수증기를 볼수있다.
이 나라가 지열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나라임을 알려준다.
삐용 하고 솟아오른다.
아이슬란드 도착도 연착 된데다, 굴포스도 들렀다 갔기에
해는 거의 져서 어둡다.
게이시르 웰컴센타.
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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