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대바위 에서 저동항을 바라보니, 저 높은 산 위에 아직도 걸쳐있는 운해.
울릉도 풍경을 넘나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주인공이다.
어디를 가나 우리를 반기는 갈매기들 또한 울릉을 울릉답게 만들어주는 주인공.
촛대바위에서 보이는 죽도.
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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