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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아보

맛집이야기

by 별난 이 2022. 3. 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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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전철역 바로 위에 위치한 올라아보.

멕시칸 음식점이다.

아보카도를 엄청 좋아하는 친구가 델꼬간 곳이다.

 

연어 해초 샐러드. 온갖 빈이 고소하게 한다.

 

쿼사디아. 아보카도가 듬북들어갔다.

내가 젤로 많이 먹었다.

아무래도 난  밀가루를  좋아하는듯.

 

육해공 요리가 다 모였다.

새우,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볶음까지 나열해 있으니,

맘껏 골라 쌈 싸 먹으면 된다.

 

고기 볶음이 한 줄 이지만,

세가지가 나열해 있는 거다.

앞서부터 먹다보면 다른 고기가 입 속으로 들어온다.

 

넓은 장소는 아니나, 맛집인지라 사람들이 계속 들어와서 커피는 장소를 옮겨 마셔야했다.

같은 건물에 있는 스벅에 들어갔는데, 기대 이하의 커피맛으로 우리를 실망케 했다.

라떼에 샷이 달랑 하나 들어간단다. 투샷으로 교체했어도 밋밋했다.

라떼 매니아들은 절대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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