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마르세유
by 별난 이 2016. 6. 27. 00:59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성당
아프리카에서 바다를 통해 마르세유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종루의 금빛 성모상을 보았을 때 비로소 프랑스에 왔음을 실감한다고 한다
내부 또한 화려하기 그지없다
성당 마감시간 10분전에 후다닥닥 뛰어들어간 관계로
휘리릭 내부를 둘러보고
밖에서 찍는다..
지는 해 이어도 좋다...
성당 위에서 바라본 마르세유
성 모자상.
예수의 모습이 너무나 고통스러워 슬프고 애처롭다
미항에 왔으니 항구사진은 한장 남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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