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1.8 촬영여행숙제 -이현수

디아모 첫 촬영여행을 다녀왔지요

 

꿈은 하늘에 두라 했나요?

아니, 이 무리를 어찌 이끌꼬 근심이???

 

 

 

 자애로운 미소의 규홍

 

 

 

향림 특유의 미소를 잡았는데, 아, 글씨, 촛점불량하여, 이것으로 대신...서운해 마라...담 기회 있겠지...운전하느라,우리 픽업하느라  수고 많았어~~땡큐

 

 

 

호은이 낙엽 수십뻔 뿌렸는데, 난 하나도 못건지고, 이걸로 대신하자.

 

 

 

 

국화빵 모녀,,, 혜림이 눈이 훨씬 예쁘단다...

 

 

 

기둥없어, 혜정을 가까이서 못잡았음.....

 

 

 

낙엽위의 종심은 왠지 부자연스럽게 나와서, 이걸루다가 발탁.

 

 

 

의외로 낙엽위에선 은만이껄 건질수 있었음....

 

 

경미야~~미소 지어바ㅏㅏㅏ

 

 

 

 

병득의 진지함..

 

 

피어나는 십대 주자, 다영..

 

 

 

혜심과 다영

 

 

밝은이와 혜림

 

 

단체사진

 

 

 

 

 기념사진-단종유배지

 

 

 

단종유배지,창령포 입구,

 

차를 배경으로, 초등학교 앞에서

 

 

 

무얼 다르게 했는지 기억 안나지만, 분위기가 조금더 촉촉한 느낌???

 

 

 

새 카메라 첨이어서, 다운받은 사진들이 죄다 어디로 숨었는지,

찾느라 며칠,

사이즈 줄이는법 서부터 죄다 첨부터 다시 했음다.

힘 좀 썼음다....ㅋㅋ

 

디아모 회원 모두에게 행복한 하루였으리라 믿습니다...

 

 

 

 

 

출처 : 이대부고20회

글쓴이 : 이현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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