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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랜선투어

by 별난 이 2024. 10.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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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온 친구가 작년에 경복궁에서의 설명이 인상깊었다고 한다.

매해 서울 올 때마다 궁을 하나씩 뽀개는거 어떤지 제안했다.

이번엔 단연코 우리나라의 이궁, 그러나 실제 정궁으로 쓰였던 창덕궁이나

비원, 여인들의 궁이었던 창경궁을 갈 줄 알았는데, 

어쩌다 화성행궁이 당첨되었다. 우짤껴...

 

오늘은 영조 정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 이야기를 풀어헤쳤다.ㅎ

 

화령전 뒷모습

 

봉수당

 

득중정

 

화령전

 

 

노래당

 

 

화령전 복도각

 

유여택

 

화령전 동쪽 풍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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