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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야기

by 별난 이 2024. 8. 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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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 근처. 파스텔프라자에

스테이크 맛집이 문을 열었다.

브런치 세트가 있어 아줌마들에겐 갓성비와

쾌적하고 깔끔한 분위기로 가심비까지 잡았다.

 

브런치 안심 스테이크. 3만.

샐러드, 튀김, 후토마끼, 스튜, 그리고 커피.

그리고 가장 중요한 3시간 주차 까지...

 

 

고급스런 분위기와 고급스런 메뉴, 널찍한 자리 배치까지.

주부들에게 안성마춤의 양과 분위기로 인기 만점이겠다.

 

더운 날씨로 혹사당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 보며 마음 하나 허무는...

디테일한 관계정의가  무어이 그리 중요할른지.

이렇게 시간 하나 쌓이고 추억 하나 쌓이고 마음 하나 쌓으면 관계인거지.

 

 

 

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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