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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야기

by 별난 이 2022. 3. 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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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역 5번 출구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고즈넉한 골목 속에 맛집 푸슈가 있다.

 

오늘은 와인 맛집 퓨전 이탤리언 레스토랑이닷.

화덕에서 막 구워낸 핏자를 보면서

이태리인들은 식전 애피타이저로 일인 일 피자를 한다는 말에 충격먹었던 순간이 떠올랐다

그런 의미 일까. 사이즈가 우리 한국인의 애피타이저로 딱이란 생각이 들었다.

하몽 토핑은 비싼 몸이고 주문하는 그대가 귀하단 의미는 충분하다.

 

마르게리따 피자

 

채끝살 샐러드. 

고기만 씹기 지루했는데,  아삭거리는 채소가 찰떡이다. 

 

버섯 트러플 아란치니

난 첨 만났다. 근데 튀김이라 내 입맛에 딱^^ 

 

감자튀김이랑 파스타 사진은 잊었음...ㅠㅠ

 

 

주문한 메뉴 외에 나온 디저트.

따뜻한 쥔장의 배려에 골목이 다 환해 지는듯하다.

 

실내 모습.

예약을 하면 분리된 공간도 가능하다.

꽉 막히지 않아 오히려 덜 답답하다.

 

세련미 뿜뿜 풍기는 실내.

 

푸슈 외관

주차 한 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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