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은 아무리 생각해도 참 잘 만들어진것 같다.
시민들의 운동처, 쉼터, 사진찍을만한 곳. 등등
오늘은 장타임 연습
<한지에 수묵화 아님 주의>
흑백으로 바꿔봤다.
오리지널 컷.
배경을 날렸다.
배경을 까맣게, 혹은 하얗게 만들어도 오케이.
의도치 않게 셔터타임을 돌려놓지 않고 눌렀다.
철푸덕
가게 셧터가 내려앉는거 같은 소리.
허얼~ 크레파스로 그려놓은것 같은 비주얼이다
실수컷이지만 난 매우 만족~
핑크뮬리의 모델은....
작정하고 한 가운데서 우정컷 중인 두 여인
고맙다.~
장타임동안 바람이 만들어낸 구절초의 흔들림
무궁화도 다양하다.
이정도면 꽃으로써도 괘안타
우왓
사람이 사라졌다~
매우 만족**
에고 나도 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