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세콰이어 길만 있을 꺼라던 칭구들의 말...은
10년전의 기억에 불과했다
점심전에 잠깐 들렀다 가자 해서 들렀더니만,
공원을 조성해 놓았다
담벼락 액자도 걍 지나치기 아쉽다
호수가 있어서 더 풍요로와진 거 같다
셀카찍느라 애쓰는...
그 덕에 내 사진도 풍요로와지공
이런 풍경은 넘나 이국적이어서...
울나라에서 이런 풍경이 가능함??
이런 사진이 가능해졌음
햇빛 잡느라 애 옴총 애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