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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대한다원

대한민국 구석구석

by 별난 이 2020. 10. 1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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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서 다음번 숙박지인 여수로 가는 사이

보성 다원과, 순천만 습지를 들리기로 했다.

 

보성대한다원 들어가는길

 

이곳을 오른쪽으로 해서 전부 걷는데 1시간 이면 된다.

찍사들은...2시간 혹은 3시간...정도 걸리궁

 

 

허얼

마딱뜨린 첫 풍경.

 

내가 마추픽추에서 찍은 사진을 전시하겠다고 했더니...

보성 차밭이랑 같은 삘이라며 의기를 꺾었던 남편의 말이 생각나게 했다.

바로 이런..

 

차밭에 이런 사진 찍는 사람 꼬옥 있다

 

저기 꼭데기 까지 올라가면 저 너머 바다까지 보인다

   

 

 

파란 하늘, 흰구름. 초록밭, 빨간 오미자 열매...

 

 

 

 

 

 

짐부터 나무 시리즈

두리 하나

 

 

 

 

 

 

듬성듬성 달려있는 나뭇잎이 버라이어티한 매력을 뿌려놨따

 

 

 

반갑다 나홀로 나무

 

세자매 나무

 

 

또다른 나홀로...

이곳에 오니 나홀로 나무 엄청 찍게된다

 

 

 

 

하늘과 구름이 다~~~한 다원에서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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