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몬테네그로 코토르

 

 

코토르에 도착했다.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이라고 한다.

 

 

성곽 안쪽이 그곳이다.

성곽을 따라 해자인지 강물인지 흐르고 있어서 더 위엄있어 보인다.

 

 

성벽엔...이곳이 베니스의 지배하에 있을때 지어졌다는 표시가 되어있다

 

 

성곽안으로 들어왔다

자유시간엔 저 산꼭데기 즈음에 있는 수도원까지 올라가 본다.

 

광장

 

성트리폰성당

 

 

구시가지 모습

넘 이른 시간이라 사람들이 우리밖에 없다.ㅎ

이곳이 세계문화유산이라 해도 사람들이 살고있다.

 

 

우물의 모습

 

 

 

자 이제 저 산중턱 수도원까지 올라가 보자

 

 

올라가면서 드러난 구시가지 모습

 

 

 

드디어 소박한 모습을 드러내는 수도원.

 

 

이런 계단을 몇개를 올라갔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