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이야기
2007.09.28 by 별난 이
쫑맘의 캔슬로 현주와 단둘이 떠난 북경. 우리의 세계문화유산이 잘~ 있나 내 눈으로 확인 해야하기에 계획한 여행이었다. 2007.9.15. 새벽 남편의 배웅을 받으며 북경으로 향하는 우리의 발걸음은 설레임. 북경까지 우리끼리 가야 한다는 부담감은 있었지만, 저가와 고가의 여행을 비교 체..
다른나라여행이야기 2007. 9. 28.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