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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8.12리투아니아 빌뉴스/라트비아 룬달레

다른나라여행이야기

by 별난 이 2011. 9. 2.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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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올드타운

 

 

 

세개 십자가 언덕

십자가가 많으면 구원도 쉬울까??

 

 

 

이게 멀까???화장실이다...좌우지간 특이한 디자인

 

 

성베드로바울 성당

사진을 찍으려면 도네이션을 하라고 한다...

 

 

성당 입구서부터 우리를 반기는건...이들...

한사람 아니고 여러사람이 구걸을 하고있다...

누구에게 동전을 건네야할지 어려우므로 오히려 피하게된다.....

사업적인 시각에서 볼때  .이 방법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잠시했다..

 

 

성당 내부

 

천정에 매달려있는건 십자가가  아니고 샹들리에도 아니고...선박이다..

 

 

 

 

 

성당 오른쪽과 왼쪽에 자리한...

 

 

 

KGB 박물관

리투아니아인들의 학살과 독립을 보면서 우리의 서대문형무소를 생각했다...

 

 

 

 

쓰레기통...분리수거대...

쓰레기통에도 디자인을...입히면...이렇게 밝고 귀엽다...

 

 

빌뉴스 대성당...

억수같은 비를 만난다....

성당 저 앞쪽에 앉아 비가 그치기까지 30여분을 기도했다...ㅎㅎ

마침 기도할 장소와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다...

 

 

성당앞에 있는 종탑

 

 

이랬던 하늘이...

 

이렇게 변했다....순식간이다..

저 앞의 길이 게디미나스 대로

 

 

이곳이...

 

 

심심하니...사진으로 장난치기..

 

 

비 그친후... 비구름이 성당 저 너머로 물러가고있다...

 

 

성당  광장 게디미나스 동상 근처에서 비에 쫄딱 젖은 젊은이들과 도킹..

이것도 추억이고 재미인게지...젊음이 있잔아....사진 찍어서 미안해...

 

 

산책나온  아이들이  구엽다...

 

 

따로 찍어도 귀엽구..

 

 

옷도 넘 예쁘구...

 

 

성안나성당(여)/ 뒷쪽이 성 베르나 성당(남)

 

 

마침 결혼식이...때마침  언능언능 오라는 남편의 안달?에  신랑신부는 못찍고...흔적만 겨우 담았다...ㅠㅠ

 

 

구시가지

 

 

 

 

표지판 아래에 묵직한 돌덩이를 엮어놨기에...신기함에 한장

 

 

 

발코니에 이렇게 차 탁자와 예쁜 화분으로 장식을 해 놓는것이 이곳의 유행?...

 

 

뒷골목의  집...빨래집게...참...반갑다...

 

 

시청사

 

 

호박이 많다더니  가게뿐만 아니라 박물관까지...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우리를 비웃기나 하듯이 덩치큰 커단 호박이 벽에 떡. 붙어있다...

 

 

골목마다  이런 밴드가..

 

 

 

 

 

 

이 아저씨 복장이 독특하여...주머니 가방을 두개나 메고있다...

 

 

리투아니아에 미녀가 많다고 하여 젊은 처자들을 찍어댔다...

 

 

 

 

 

 

 

 

 

 

예전엔 요새의 일부였던 새벽의 문...

검은 마돈나...흑인마리아의 성화를 가져다놓고 기도한후 많은 기적이 일어났다고 한다.

보여주지만 말고 들어가 볼 수있었으면 좋겠다...

 

새벽의문 뒷쪽의 모습

이 지역은 돌이 귀해서 성당을 지을때 헌물이 <돌>이었단다...증명하는 그림이 성문 정가운데 떡하니 그려졌다...

 

문 안쪽의 구시가지 전경을 안 남길수없지...

 

 

룬달레성 들어가는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겨울궁전을 건축한 이태리 건축가 바르톨로메오가 지은 성.

 

 

이건 멀까요?? 역시  화장실이다...넘 사랑스럽지 않은가??

 

 

성으로 들어가는 입구

 

 

드디어..룬달레성 내부 촬영에 2유로....촬영허가 스티카를 가슴에 붙이고 다닌다...

성 안에서는 스티카 없는 사람이 사진을 찍는지 아닌지 감시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주로 동양인들을 따라다니며 관찰?한다...ㅠㅠ

 

 

내부

 

 

도자기실

 

 

 

 

 

 

 

성에서 내다본 정원

 

 

 

 

 

 

 

성의 계단 모퉁이에  기저귀 갈 곳을 마련해 두었다....배려가 느껴지지 않는지..

 

 

성안의 식당에서 점심식사..

 

식당 천장..

 

 

성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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