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쏠비치 풍경
진도에서의 숙소는 쏠비치 진도 네비에 암만 쳐도 나오질 않는다 작년에 오픈했다 하니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은 네비로는 찾으래야 찾을 수 없다 카카오 네비로 찾으니 나왔다 안 나왔다가... 제맘대로 더니... 길마저도 빙빙 돌아가게 한다. 힘겹게 열 받으며 찾아갔더구먼... 뜨악 프랑스픙 건물보다 더 맘에 드는 건 경관. 이틀 묵는 동안, 같은 곳을 아침저녁으로 찍었다고 봐야 할 듯. 이곳이 쏠비치에서 직접 내려갈 수 있는 신비의 길. 소삼도로 바닷길이 하루에 두 번 열린다. 첫날은... 열정 부족으로....저렇게 닫힌 길을 찍었다 . . . 사실 진도에는 진도와 모도섬을 연결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이 있다 일 년에 2~3번 밖에 열리지 않는, 길이 2.8km, 폭 40여 m, 의 매우 큰. 규모의. 담날 물..
대한민국 구석구석
2020. 10. 10. 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