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은 세계 최초로 원유가 생산된 곳이다.
1846년 비비-헤이밧 유전에서 첫번째로 유정이 시추되었다.
저 철물 구조물 속의 시추기에서는 아직도 여전히 석유가 시추되고 있었다.
한 개가 아니었다. 여기 저기 아무데서고 시추가 되고있는게 신기하기만 하다.
주변 경관은 이리도 잔잔한데 말이다
이즈음 되니 아제르바이잔을 왜
불의 땅이라 하는지,
불꽃 빌딩의 당위성도,
그 빌딩의 화려한 밤 조명도, 단번에 이해가 된다.
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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