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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8.9.생트페테르부르크 에미따쥐박물관

다른나라여행이야기

by 별난 이 2011. 9. 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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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러시아 황제의 겨울 궁전이었던 건물. 예까쩨리나2세가 서구에서 226점의 회화를 사들여온 것이 계기되어 지금은 약 300만점의 전시품을 소장한 세계 최고의 박물관이 되엇다..

 

내부의 화려한 황금장식

 

 

 

 

 

궁전에 오면 천장에 눈이 간다...

지금부턴 천장 시리즈..

 

 

 

 

 

 

 

 

러시아가 나폴레옹 군대를 격퇴시켰던 장교들의 초상화가 있는 방

 

 

 

 

 

 

 

 

이색적인 하늘색 천장

 

 

 

 

 

 

 

 

 

 

 

 

 

 

고흐의 파스텔톤의 작품에 한번 더 놀라고..

 

 

마티스의 원색의 작품들이 의외로 덜 원색적이었다...우리가 책에서 보아왔던 색감은 인쇄과정에서 어느정도 왜곡이 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따.

 

 

책에서 보던 그런 빨강이 아니었다...이 사진이 정직하다...

 

 

 

 

마티스의 노년의 대표작을 걍 넘길 순 없지...

 

 

내가 좋아하는 마티스..

 

 

 

피카소..

우리가 이런것들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여 보고있는 사이.. 가이드는 어느새 자기가 보여주고싶은 작품이 있는 방으로 옮겨가고 없었다..ㅠㅠ 

 

 

보라 ...하늘색 천장을...작품에 놀라고 고급스런 하늘색 천장에 한번 더 놀라고...그들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

 

 

 

 

바실리섬에서 바라본 에미따쥐박물관

총 6개의 건물로 이어졌다고 어디서 읽은것같다

앞에 흐르는 것이 네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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