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풍광
드라마틱한 하늘과 땅
구름과 미세하게 변하고있는 하늘 색
흐빗서커 바위를 감싸고 도는 바람좀 보소
차귀도의 그것 처럼 이곳의 풀들이 모두 누워있다.
바람이 그렇게 만들었을 것이다.
사진 삼매경 하다 날아갈까봐 뒤에서 잡고있는 모습.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이곳 풍경이다.
이 와중에 저 멋진 이는 누구?
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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