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소식6- 파리4일차

 

요즘 세상이 차암 좋아졌다.

카톡으로 그날그날의 근황을 알려온다.

물론 친절한 사진까지 덤으로..

해서, 애들이 건강한지, 힘든지, 어떤 상황인지, 행복해 하는지... 알수있다...

몽마르뜨 언덕으로 가기전 음료수와 간단한 간식을 사들고 인증샷 날려주셨다...

울딸, 달달한 음료대신 물을 사들고...아직 잠에서 덜깬 얼굴이구나...

 

 

물랑루즈

 

 

카페 블랑슈??

 

 

이제야 딸의 미소가 보인다.

앞에서 누군가, 아마도 사진사가 웃겼을 것이다..ㅎ

 

예술인 광장

 

 

 

 

세르레퀘르성당

 

 

 

 

 

 

 

 

몽마르뜨 언덕

 

 

 

 

 

 각국의 언어로 "사랑해" 가 써 있는

사랑의 벽.

 

 

 

점심 먹고

 

 

 

 

 

퐁피두로 이동

 

 

퐁피두 아트센타

 

 

 

 

에펠탑이 있는 야경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