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여행이야기
프랑스 깐느
별난 이
2016. 7. 17. 00:44
깐느
영화제가 열리는 팔레데 페스티발
영화배우들의 핸드프린팅이 동판으로 좌악 늘어서 있다.
요러케
크루아제트대로에서 바라본 해변
아침 댓바람? 부터 사람이 많다
왜 아침이냐고??
길가 반대편에 좌악 들어선 명품샵들이 아직 오픈전이기 때문.
10시 10분쯤 되니 부지런한 샵은 청소를 시작하더란 말씀.
저들은 깐느 해변에서 요가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