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
67회 제천여중 졸업식
별난 이
2013. 2. 10. 22:18
67회째 미래의 이나라의 기둥들을 배출하고있는 제천여중 졸업식. 장면이다.
3학년 10반 담쌤...
별명은...만코 만지만,,,,그중에 제일은 곰태우...ㅋㅋ
제천에서 젤 잘나가는 댄스그룹 더스트...의 공연이...젤로 몰입이 되는 행사중 하나 였다.
얘들아, 단체사진 찍자...어여 어여 올라와~~
이럴때 꼭 이케 올라오는 칭구들 있지...
이제야 다 모였네...휴우~
상아와 은지
윤영
나혜, 소희., 유나
신영
선민과 종희...
지희, 연재, 소연
소현....에궁,,,우린... 꽃다발 색깔까지 맞췄구나~~?
지수
서울서 날아오신 외할머니~~~
민지
꽃은 그 자체 만으로도 예쁘다만...
이런 쵸코렛 다발이 초고중에 최~~고징
겨울내내 흰눈을 보여주는 교정.
너희들이 서울 올라오면, 서울생활을 책임지겠다고 했더니....
.그말을 철떡같이 믿고 칭구들이 놀러왔따.
롯데월드에서 밤10시까지 논것도 모자라, 밤새고 껨을 하는것 같더니...
아침되어 명동나들이를 나서는걸,
얘들아, 증명사진 남겨야지~~
에고고...올 블랙 이구나..
난 확실히 아마츄어 사진사 맞다...
세명이 동시에 눈 뜨고 촛점까지 맞는게....한장도 읖ㅅ다....ㅋㅋ
자~~이제부턴 맘껏 놀아보아라
옳지...ㅋㅋㅋ